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스트 캐슬 (문단 편집) === [[킹덤하츠 358/2 Days]] === [[파일:attachment/AW_KH_WD_BC_05.jpg]] [[록서스]]가 단독 임무로 처음 들렀을 때 귀환 도중 이상한 포효 소리를 듣는다. 그 뒤 [[시온(킹덤하츠)|시온]]과 함께 들르면서 '성의 주인'의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이며, 가신들이 주인을 벨이란 인물과 대면시키고 싶어한다는걸 알게 된다. 그런 와중 성의 [[하트리스]]를 퇴치하는 주인을 보며 [[록서스]]는 자신이 소속한 [[XIII기관]]의 리더 [[젬나스]]와는 좀 다른 느낌의 주인 같다고 말하고 [[시온(킹덤하츠)|시온]]은 "싸우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."라고 대답한다. 얼마 후 [[시온(킹덤하츠)|시온]]이 [[키블레이드]]를 꺼내지 못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한동안 함께 다니는 것으로 [[XIII기관]]의 눈을 속이던 두 사람이지만,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[[사이크스]]가 둘에게 각각 다른 장소의 미션를 내린다. 다행히 [[액셀(킹덤하츠)|액셀]]의 도움으로 하루의 말미를 얻어[* 원래 사이크스는 시온을 [[아그라바(킹덤하츠)|아그라바]]에 보내려고 했는데, 액셀이 "전날 내가 갔을 때 아그라바에 엄청나게 강한 하트리스가 있었거든. 두 사람에겐 무리!"라고 뻥을 친다.] 비스트 캐슬에 도착한 후 [[록서스]]는 하루만 자신의 [[키블레이드]]를 [[시온(킹덤하츠)|시온]]에게 빌려주기로 하고 목검을 사용한다. 임무 후 [[시온(킹덤하츠)|시온]]은 무사히 [[키블레이드]]를 꺼내는데 성공, 둘은 기뻐하며 귀환하자마자 [[액셀(킹덤하츠)|액셀]]에게 자랑한다. 이 때 액셀은 뭔가 찝찝한 표정을 짓는데... 그 뒤 [[잘딘]]과 공동임무로 들리게 된다. 성의 주인이 기간 제한이 붙어있는 저주에 걸렸고, 벨이란 여성과 특수한 힘이 느껴지는 장미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 같다는 조사 결과에 [[잘딘]]은 흥미로워하며 "소중히 여기는 것은 약점이 된다."라고 [[록서스]]에게 가르친다. 다음에 다시 들렀을 때 저주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알게 된 [[잘딘]]은 모종의 계획을 세우는데... [[파일:attachment/AW_KH_WD_BC_04.jpg]] '''그리고 이 때부터 잘딘의 죽돌이 짓이 시작된다.''' [[록서스]]가 단독임무로 들렀을 때 잠복해있던 [[잘딘]]과 만나는데, 이 때 잘딘은 주인이 벨이란 여성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시시하다고 비하한다. 귀환 후 록서스는 [[액셀(킹덤하츠)|액셀]]에게 '''"사랑이 뭐야?"'''라고 묻지만 언제나처럼 "마음이 없는 [[노바디(킹덤하츠)|노바디]]와는 상관없는 감정"이라는 대답만 듣는다. 한편 [[시온(킹덤하츠)|시온]]은 임무에 나왔다가 문제의 [[리쿠(킹덤하츠)|가짜 기관원]]과 조우한다. 그가 시온의 [[키블레이드]]를 가짜(まやかし/sham)라고 매도하는 것에 분노한 시온이 덤벼들지만 상대가 되지 않는 수준. 좋은 말 할 때 기관을 떠나라며 충고하고 [[리쿠(킹덤하츠)|가짜 기관원]]은 모습을 감춘다. 이 사건 후 [[시온(킹덤하츠)|시온]]은 한동안 시무룩하게 지내 [[록서스]]의 걱정거리가 된다. 좀 시간이 지난 뒤 [[XIII기관]]에선 [[잘딘]]이 연락두절이라며 [[록서스]]에게 ''''실종된 잘딘을 찾아라''''라는 미션을 내린다(…). 혹시나 하고 비스트 캐슬에 들러보니 가신들이 [[검은 코트(킹덤하츠)|검은 코트]]의 사내 얘길 하고 있었다. 잘딘을 찾아내면 "사전 준비를 하던 것 뿐이다."라며 함께 귀환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